발행 2022년 05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빈티지헐리우드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대표 서보람)’가 MZ세대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배우 ‘김아현’을 뮤즈로 발탁했다.
빈티지헐리우드는 그 날의 기분을 표현하고, 타인과 취향을 공유하며 솔직한 나다움을 보여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소녀스러움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공존하는 배우 김아현과 닮아 있다며 뮤즈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여름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데이지꽃, 나비 등 자연에서 온 모티브를 경쾌한 컬러플레이로 풀어냈으며, 오늘(20일) 자사몰과 더블유컨셉에서 선 오픈된다.
한편, '빈티지헐리우드' 2008년 런칭, 매 시즌 다양한 소재와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2030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14K골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하고 라피스, 문스톤들의 천연석의 웨어러블한 실버주얼리 제품들을 선보이며 아이템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