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특수로 라이선스 문의 급증

발행 2022년 06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토트넘 홋스퍼' 로고와 라이선스 제품

 

 

내달 구단 방한에 카타르 월드컵으로 관심 증폭
게임 액세서리, 운동기구, 프로모션, F&B 모집중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도입한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가 손흥민 선수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패션부터 F&B, 마케팅 협업 등에 대한 라이선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올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과 더불어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득점왕)를 수상하면서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관심도 커졌기 때문이다. 


135년 역사의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 프로축구클럽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이외도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해리 윙크스 등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 


7월 한국에서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와의 경기, 11월 카타르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인지도는 더 상승할 전망이다. 


이 회사 이성열 이사는 “최근 ‘토트넘’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문의가 2~3배 증가했고, 최근 계약 연장 및 신규 계약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현재 의류, 면도기, 화장품, 생수, 축구용품, 차량용품, 모바일 액세서리 등은 이미 라이선싱 계약을 완료했다. 더불어 동아오츠카의 미네랄생수, SK케미칼의 트라스트 등 토트넘 라이선스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컴퓨터 액세서리(게이밍), 운동기구, 프로모션, F&B 부문의 서브 라이선싱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브 라이선싱 업체는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앰블럼과 소속 선수들의 이미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인피니스는 스마일리, 츄파춥스, V&A, 빌보드, 라이프매거진, 캠브리지 대학, 팬암, 바비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브랜드 라이선싱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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