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이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편안하게 멋을 낼 수 있는 리조트웨어를 선보인다. 최근 ‘엔데믹’ 전환 분위기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서 착안, 휴양지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시즌 아이템을 준비했다.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스웨덴 리조트웨어 ‘오아스’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촉감과 빠른 건조가 특징인 ‘테리’ 소재의 로브(가운)이 있다. 성인용부터 유아용까지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약 20만원대에서 35만원대이다.
그 외에도 ▲남/여 수영복 ▲반팔셔츠 ▲비치타월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숍’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