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디자이너 감성과 퍼포먼스의 만남...2030 팬덤 확장
오뜨꾸뛰르 감성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발행 2022년 06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유타

 

4~5월 매출 폭발적 증가

주요 상권 매장 문의 쇄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지난해 봄 런칭한 골프웨어 ‘유타(UTAA)’가 젊은 층 팬덤을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유타’는 김성민 대표가 30여 년의 디렉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한 브랜드로, 독자적인 컨셉에 2030 젊은 층 여성을 중심으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유타’는 퍼포먼스와 오뜨꾸뛰르 감성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 요소를 갖추면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 디테일을 추구한다.

 

유타 로고

 

특히 종전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버킹엄과 바로크 등 클래식한 패턴의 디자인은 김성민 디렉터의 감성이 드러나는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희소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 노세일 정책을 고수한 점도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대리점 역시 디자인 파워에 따라 자연스레 개설 문의 요청이 왔다. 공식 온라인 몰의 문의 게시판에 직접 글을 게시하거나, 본사로 연락을 준 점주들이 상당히 많았다.

 

점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올해 매출이 매우 좋다. 골프웨어 시장의 성수기인 지난 4~5월에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구 수성점(35평)은 4월과 5월 매출이 각각 2억5천만 원, 3억5천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연간 30억 원 매출을 바라본다.

 

이처럼 부산 해운대점 등 주요 상위권 매장에서는 4월, 5월에 입점객과 매출이 각각 전월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베스트 아이템으로는 버킹엄 쇼트 스커트와 ‘유타’ 픽셀 로고 오프넥 니트 티셔츠로, 세트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골프화와 브랜드의 심볼인 흑표범 ‘블랙팬서’를 활용한 그래픽의 캐디백, 헤드 커버 등 용품 판매도 좋았다. 특히 이번 봄에 선보인 화이트 골프화는 완판을 기록, 현재 4차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대구 수성점주는 1호점의 높은 매출에 힘입어 두 번째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는 이미 상무와 수완점에 2개 매장을 열었고, 부산과 이천에도 각 지역의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타’는 현재 대리점 21개 점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30개 점을 확보한다. 매출은 올해 5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사진제공=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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