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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엠몬스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모바일 및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엠몬스타(대표 장한필)가 SI대형몰 기반의 쇼핑몰을 하루 만에 구축할 수 있는 모듈형 솔루션 ‘엠몬 솔루션'의 영업을 본격화한다.
내달 런칭 기념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 첫 거래처는 약 2천~5천 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첫해 30개 사만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엠몬 솔루션’은 독자 특허 기술인 ‘엠몬 블록형 컨테이너 시스템’을 적용, 쇼핑몰을 구축 기간을 기존 6~12개월에서 짧게는 수일, 대형 종합몰은 최대 1개월 내로 구축이 가능하다. 블록형 컨테이너 시스템은 복잡한 SI쇼핑몰 기능을 미리 모듈화하고 기능별로 블록화해 고객사가 간단하게 선택하고 조합해 쇼핑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스템 개발 기간만 5년이 소요됐다.
고객사는 자사가 필요한 블록(기능)을 프론트 페이지에서 커스텀마이징 하면 된다. 서비스는 엠몬 스페셜, 엠몬 프로, 엠몬 베이직 등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매출 규모나 쇼핑몰 형태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자사몰, 입점몰, 종합몰 등으로 버전업도 가능하며 리뉴얼도 간편하고 쉽다.
제휴 연동, PG 및 클라우드 세팅, 배송 API 등 다양한 외부 솔루션도 간단하게 연결하고, 직접 계약으로 고객사의 이익은 높아진다. 랭킹, 개인화서비스, 매거진, 360도 뷰 등 다양한 종합몰의 기능들을 클라이언트 선택만으로도 탑재가 가능하다.
고도화 된 일부 기능은 유료 블록(기능)을 별도로 구매하면 된다.
올해 하고(HAGO), 엔스테이션몰(더네이쳐홀딩스 통합몰), 스타일크루 등 국내 중대형 쇼핑몰 구축 및 가동을 통해 시스템 안전성, 기술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 회사 장한필 대표는 “업체들이 인력, 자금 부담으로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존 서비스 업체를 통해서는 이익은 낮고 데이터 확보도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엠몬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거래액 5,000억 이상 대형 플랫폼의 SI솔루션 구축비는 10억~40억 이상의 개발비와 월 5,000만 원 이상의 유지 보수 관리비가 든다. ‘엠몬 솔루션’은 이 비용을 80% 이상 낮출 수 있고, 구축 기간도 짧고 고객사의 이익률은 높일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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