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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 선봬

발행 2023년 04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프리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대표 유한익)은 현대미술 아티스트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의 협업으로 탄생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는(12일) 낮 12시에 진행되는 라이브에서는 ‘권오상’, ‘콰야’, ‘노보’ 등 3인의 아티스트가 모두 출연해 각자 도시의 과거와 현재, 화려함과 고요함을 나타낸 예술적 세계관을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에 담아낸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번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은 프리 오더 기간과 라이브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아티스트의 개성이 담긴 세 가지 버전 ▲반가사유상 미니어처(by 권오상) 100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by 콰야) 50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by 콰야) 50개 등이 공개된다.

 

작품 구매자와 라이브 시청자들을 위한 혜택으로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서울의 도심 풍광을 배경으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를 촬영한 엽서를 증정할 예정이고, 라이브 중 구매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티스트별 에디션 구매자 1명씩 추첨해 총 3명에게 작가가 직접 레터링을 새긴 작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한익 RXC 대표는 “예술작품을 향유하는 고객들에게 전시 기념품을 넘어 바쁜 일상 속 사유와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깊은 예술적 가치와 감성이 돋보이는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어도러블(adorable)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작년에 BTS 멤버 RM(김남준)이 ‘사유의 방’ 관람 후 미니어처를 구매한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품절 사태가 잇따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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