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3년 06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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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쿠텐 이치바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쿠텐 이치바가 한국에 사무소를 개소하며 한국기업의 일본 대상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BE ∙ Cross-border E-Commerce :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강화한다.
지난 6월 29일, 라쿠텐 이치바는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는 ‘라쿠텐 이치바 서울 오피스 오프닝 파티(Rakuten Ichiba Seoul Office Opening Party)’를 열고 한국 기업의 일본 역직구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더욱 강력히 서포트할 것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라쿠텐 이치바에 입점한 한국 기업 및 관련 기업 담당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라쿠텐 그룹의 소개와 라쿠텐 이치바의 앞으로의 한국 비즈니스 전망에 관한 설명회인 1부, 행사 참석 기업의 담당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겸한 파티인 2부로 구성되어 개최되었다.
특히 1부 설명회에서 라쿠텐 이치바는 일본에서의 한국 제품의 인기에 대해 강조했다.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4차 한류 붐과 함께 최근 4년간 라쿠텐 이치바에서의 한국 관련 상품의 유통 추이는 약 3.7배로 증가했다.
라쿠텐 이치바는 일본의 글로벌 기업인 라쿠텐 그룹 주식회사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1997년 도쿄에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로 설립된 라쿠텐은 이커머스, 핀테크, 디지털 콘텐츠, 통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라쿠텐 이치바는 일본 국내 회원 ID 수 1억 이상을 보유한 일본 최대급 온라인 쇼핑몰이며 아모레퍼시픽, 한국인삼공사 등의 한국 기업들이 라쿠텐 이치바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