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3년 10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 |
| 사진=럭키슈에뜨 |
판매율 17%p 상승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대표 유석진)가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가을시즌 전년 대비 17%포인트 증가한 판매율을 달리고 있다. 물량 축소에도 대부분 예년보다 저조한 판매율을 거둔 것에 비하면 선방했다.
스타일 수, SKU를 압축하고 물량을 17% 줄이고 판매 적중도를 높인 상품을 전개하면서 판매율이 대폭 개선될 수 있었다는 내부 분석이다.
러플 니트 카디건과 니트 스커트 셋업, 케이블 조직 니트 베스트, 노 카라 폴리 재킷이 인기를 끌며 판매를 견인했다. 특히 브랜드 뮤즈인 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이 착용한 프릴 장식 브이넥 카디건과 프릴 레터링 자카드 스커트 풀오버는 출시 이후 3주 만에 완판돼 리오더가 진행됐다. 리본 포인트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는 출시 3주 만에 70%가 소진되는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상품 출시 때마다 진행하는 온라인 ‘먼세븐(오프라인 출시 7일 전 7%의 할인 혜택)’ 진행, 인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손잡고 선보인 ‘문라이트 소셜 클럽’ 테마의 유니크한 아틀리에 컬렉션 라인의 활발한 노출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판매 시너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