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4년 06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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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라 코데즈컴바인 상무 |
SI, 대현, 인동 출신 안미라 상무 영입
디자인부터 패턴사까지 전면 인적 쇄신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코데즈컴바인(대표 김호덕)의 영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과 상품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사업 부문 인력을 대대적으로 교체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디자인 실장, 패턴사, 소재 담당 등 디자인 파트 핵심 인력 전부를 외부에서 새로 영입했다.
우선 새로운 CD에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현, 베네통 코리아 등에서 보브, 주크, 오조크, 나인식스 등 주로 영캐주얼 브랜드를 담당해 온 안미라 상무가 선임됐다. 직전까지는 인동에프엔의 쉬즈미스, 시스티나, 리스트 등 3개 여성복 디자인 총괄로 재직했다.
안미라 상무는 “코데즈컴바인 특유의 브랜드 감성은 유지하되, 타임리스, 넌에이지를 표방하는 컨템포러리 시크 캐주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핏, 퀄리티, 트렌드 파트의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리스트’의 이지현 디자이너가 디자인 총괄 실장으로 합류했으며, 여성복 출신 패턴사와 텍스타일 전문가도 최근 합류했다.
새로 구성된 디자인팀은 MD팀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상품 적중률을 높일 계획이다. 로컬 고객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매장별로 배치된 MD들이 상품 기획을 제안하고, 디자인팀이 이를 반영해 적용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