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에프, 오는 9월 자사몰 오픈

발행 2025년 07월 09일

최유진기자 , cyj@apparelnews.co.kr

 

 

작년 온라인 매출 90억 달성

온라인 애그리게이터 역할 수행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이 계열사인 데코앤에프(대표 이화정)를 통해 오는 9월 1일 자사몰을 오픈한다.

 

기존 패션플랫폼은 온라인 여성복 ‘XIX’의 브랜드몰만을 자체 운영해 왔으며, 나머지 브랜드들은 오프라인을 주력으로 하며 외부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온-오프라인 법인을 분리, 이원화 체제 전환 후 온라인 사업을 담당하는 데코앤에프의 신임 대표에 카카오스타일 포스티부문 부문장/상무로 근무했던 이화정 대표를 영입한 바 있다. 지난해 데코앤에프가 온라인 판매를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90억 원. 올 상반기 매출은 이에 비해 30% 더 늘었다.

 

오는 9월 오픈하는 자사몰은 패션플랫폼과 데코앤에프에 포함된 데코, 더레노마, 보니스팍스, 르샵, 리에떼, XIX의 주력 온라인 채널로 육성한다. 여기에 현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96NY과 아나카프리 등의 전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데코앤에프는 온라인 비즈니스와 라이선스 브랜드의 디렉팅 및 온라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역할까지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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