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10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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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플랫폼플레이스(대표 장철호)의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이탈리아의 기능성 고무 밑창 제조 업체 ‘비브람(Vibram)’과 협업해 탄생한 스니커즈 ‘살라(Salar)’를 출시한다.
베자는 기능성 고무 밑창 개발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기술로 살라를 제작했다. 아마존산 고무로 아웃 솔(Outsole)을 구성했고, 미드 솔(Midsole)엔 사탕수수에서 추출해 유연함을 갖춘 E.V.A. 소재를 사용했다.
이외에도 안감과 끈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했으며, 어퍼(Upper) 또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인 알베오메쉬(Alveomesh)를 사용해 친환경 소재로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베자와 비브람은 수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친환경 소재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최상의 기능성 밑창을 완성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위해 디자인된 살라는 도시적 실루엣과 편안한 기능성을 결합한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로,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색상은 네 가지로 출시돼 캐주얼부터 세련된 스타일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다.
살라는 이달 2일부터 베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도버 스트리트 마켓 싱가포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에서는 10월 17일부터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