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10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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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플랫폼플레이스(대표 장철호)의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프랑스 러닝크루 ‘Jolie Foulée(졸리 폴리)’와 4년만에 협업한 ‘콘도르 3 어드밴스드(Condor 3 Advanc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러닝화는 다재다능함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해, 가벼운 조깅부터 고속 스프린트까지 모든 러닝에 이상적인 모델이다. 아마존에서 졸리 폴리 크루가 10,000km 이상 테스트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콘도르 라인의 새로운 버전을 보여준다.
디자인은 다크 그린과 블랙 디테일에 베자의 상징적인 화이트 ‘V’ 로고가 측면에 돋보이며, 설포(Tongue)에는 새롭게 적용된 콘도르 3 어드밴스드 로고가 새겨졌다. 두꺼운 크림 컬러 아웃솔(Outsole)엔 밝은 핑크 포인트를 더해 유니크한 컬러감을 완성했으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빠른 러닝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착화감과 슈레이싱을 간소화하기 위해 레이싱 케이지(Lacing cage)를 3mm 넓혔으며, 아일렛(신발끈 고리) 수를 줄여 러닝 시 압박 지점을 최소화했다. 스니커즈 무게는 비확장형 E.V.A. 안정 플레이트를 적용해 276g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였다.
미드솔(Midsole)은 기존 ‘L-FOAM 쿠션’ 대신 비확장형 사탕수수 추출 E.V.A. 소재 31%와 아마존산 고무 27%로 제작됐으며, 안정 플레이트는 비확장형 사탕수수 추출 E.V.A. 소재 80%로 구성돼 반응성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이전보다 단단해진 솔(Sole)은 더 빠른 러닝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콘도르 3 특유의 쿠션감과 압력 분산은 그대로 유지한다.
끈과 어퍼(Upper)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어퍼에는 경편 방식(Ketten)으로 설계된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사용했다. 아웃솔은 25% 아마존산 고무, 인솔(Insole)은 52% 사탕수수 추출 E.V.A.와 23%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뒤꿈치 보강(Heel tab insert)과 패널(Panel)은 100% T.P.U.로 구성돼 안정적인 지지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