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11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 |
| 사진=베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플랫폼플레이스(대표 장철호)의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LA 기반의 운동선수이자 디자이너 세사르 비얄바(Cesar Villalba)와 두 번째 협업 제품 ‘콘도르 3 오프-로드(Condor 3 Off-Road)’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도로와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러닝 스니커즈로 세사르의 그래블 바이킹(Gravel biking)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산악 자전거의 다양한 지형 대응력과 사이클링의 속도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콘도르 3 오프-로드’는 기존 ‘콘도르 3 어드밴스드’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내구성과 편안함을 강화한 그래블 솔(Gravel sole)을 적용했다.
아웃솔(Outsole)은 25% 아마존산 천연 고무로 제작되었으며, 4mm의 돌기 패턴으로 거친 지형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레이싱 케이지(Lacing cage)를 5mm 넓히고 아일렛(Eyelet – 신발끈 홀) 수를 줄여 발의 압박 지점을 최소화했다.
어퍼(Upper)는 오프-로드 환경에 적합하도록 강화되었으며, 찢어짐에 강한 립스톱(Ripstop,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했다. 비확장형 E.V.A. 안정 플레이트는 80% 사탕수수 추출 E.V.A.로 제작되어 276g의 가벼움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성을 제공한다.
미드솔(Midsole)은 기존 L-FOAM 쿠션 대신 31% 사탕수수 추출 E.V.A.와 27% 아마존산 천연 고무를 결합해 반응성과 쿠션감을 강화했으며, 러닝 시 속도와 충격 분산을 최적화했다.
인솔(Insole)은 52% 사탕수수 추출 E.V.A.와 23%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패널(Panels)과 뒤꿈치 보강(Heel support insert)은 100% T.P.U.로, 신발끈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베자의 지속 가능한 소재 철학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