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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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의 새 캠페인 '웰컴 투 그레고리(Welcome to Gregory)' |
호기심과 분명한 의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마주하는 경험의 의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최원식)가 전개하는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웰컴 투 그레고리(Welcome to Gregory)'를 공개했다.
최근 등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가 지난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발판 삼아 '그레고리'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웰컴 투 그레고리'는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초대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아웃도어와 도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마주하는 순간을 호기심과 분명한 의도로 맞이할 때 경험은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어진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직접 움직이며 얻는 경험과 성장의 가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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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레고리'의 대표 등산용 백팩 '발토로(Baltoro)'와 '데바(Deva)'의 2026년 신형 모델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두 제품은 향상된 착용감과 통기성,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새롭게 디자인됐다. 'FreeFloat 서스펜션' 기술을 적용해 무거운 하중에도 신체 움직임에 맞춰 유연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네스와 힙벨트 구조를 개선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무게 증가 없이 내구성을 강화했다.
최지원 '그레고리' 사업부(브랜드 매니저) 총괄은 "그레고리는 지난 5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그 가치를 증명해 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 기반을 기리는 동시에, 호기심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마주하는 경험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칠레에서 촬영된 90초 분량의 영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글로벌 아웃도어 크리에이터 '벤 킬레신스키(Ben Kielesinski)'가 출연해 오지의 산악 지형부터 일상까지 아우르는 '그레고리' 제품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선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과 여행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과 성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