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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클래시, 30~40대 집중 공략

발행 2026년 05월 10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리버클래시

 

4월 누계 매출 18% 성장

소재 강화하고 스타 마케팅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파스토조(대표 이용상)의 남성복 '리버클래시'가 30~40대 남성 고객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중이 낮은 30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소재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재 '리버클래시'는 백화점 4개, 아울렛 33개 매장을 전개 중인 브랜드다. 

 

소재는 벨벳 데님, 부클, 트위드 등을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 팬츠부터 이너, 아우터까지 전 품목에 걸쳐 적용하고 있다.

 

이 같은 소재를 활용한 상품 스타일 수는 지난해 대비 40% 증가했다. 매출도 견인 중이다. 올봄은 새롭게 개발한 소재를 사용한 가죽, 셋업, 데님들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올해 4월 누계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

 

이영찬 '리버클래시' 기획실장은 "데님 팬츠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의 매출 비중에서 20%를 차지한다"며 "연평균 2~3%씩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여름에도 부클 소재, 트위드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셔츠, 티셔츠를 핵심으로 내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올해 춘하 시즌 그룹 2PM 출신의 배우 이준호를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이준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에 출연한 배우다. 올해도 다양한 영화·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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