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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랩' 뒷트임 배색 반팔 재킷, 투버튼 벨티드 반팔 재킷, 뒤버튼 긴팔 재킷 |
10만 원대 봄 재킷 4차 리오더…객단가 60% ↑
여름 재킷 10종 출시…타 제품 대비 10배 물량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여성 캐주얼 '랩(LAP)'이 재킷을 시그니처로 육성한다.
올봄 시즌 출시한 재킷이 4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며 완판 행렬을 기록하면서, 5월 초 현재 90%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킷을 주력 아이템으로 육성, 시그니처화를 통해 고객층 저변을 넓히고 매출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랩이 봄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운 투 버튼 박시 재킷, 스트라이프 셔츠 배색 박시 재킷, 셔츠 배색 벨트 재킷 등은 뉴트럴 컬러를 베이스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해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게 출시됐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에 뒷 트임, 벨트, 어깨 패드 등 제품마다 약간의 디테일을 넣어 아이덴티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10만 원대 초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대도 강점이다. 디자인 및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 연령대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출시 초반부터 품절과 리오더를 반복했다.
여름 시즌에는 뒷트임 오버핏 반팔 재킷, 투버튼 벨티드 반팔 재킷, 홑겹 크랍 재킷 등 다양한 길이와 실루엣의 10종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여름 재킷 역시 연령대에 상관없이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와 베이직에 충실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랩 총괄 김성훈 이사는 "재킷이 잘 팔리면서 봄 시즌 객단가가 60%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여름 재킷은 티셔츠, 스커트 등 다른 상품군에 비해 물량을 10배 이상 늘렸다. 마케팅도 재킷을 중심으로 전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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