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9월 09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플러스(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남성복 '피에르가르뎅'이 두 명의 모델과 함께한 2019 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클래식한 무드로 베이직하면서 활용도와 실용적 감각을 갖춘 캐주얼룩부터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채로운 스웨터를 잘 활용해 포멀하면서도 편안한 비즈니스룩을 연출했다.
또한 현대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색감을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계절의 풍부함을 더했다.
두 명의 모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서로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부터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다양한 옴므 파탈의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