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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플렉스 수트' 2030 취향 저격
형지I&C

발행 2021년 04월 01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본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BON)의 뉴 오피스룩 플렉스(FLEX) 수트가 2월 말 출시된 이래 한달 여 만에 5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올 봄 새롭게 선보인 ‘플렉스 수트’는 기존 캐주얼 셋업 수트를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컬러감과 신축성을 보강해 젊은 층을 겨냥했다. 아크로 플렉스(ACRO FLEX)와 에어로 플렉스(AERO FLEX) 그리고 하이퍼 플렉스(HYPER FLEX)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아크로 플렉스 수트는 간절기 및 한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폴리 경량 소재의 투웨이 스트레치 원단으로 편안한 활동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우수하며, 특히 구김이 적어 착용시 관리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초경량이 장점인 에어로 플렉스 수트는 일본 수입 소재를 사용하여 원단 내구성이 우수하고, 표면이 매끈하며,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 한 여름까지도 착용 가능하다. 

 

하이퍼 플렉스 수트는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은 물론 섬유 표면의 요철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고, 원단 표면에 톤온톤 컬러 프린트 가공을 통해 독특한 컬러 효과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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