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편집숍 ‘플라넷비’ 상품 라인업 확대

발행 2021년 01월 26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플라넷비' 롯데 영등포점
'플라넷비' 롯데 영등포점

 

 

슈즈 브랜드 20개로 확대
신규 브랜드 지속 구성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보아즈컴패니(대표 변경현)의 스트리트 편집숍 ‘플라넷비’가 올해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 


스트리트 편집숍 업계가 의류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차별화된 상품 군으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S/S에는 슈즈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기존 토앤토, 엑셀시오르, 블런드스톤, 스윗피쉬 등 10~15개의 브랜드로 구성했는데, 올해는 최대 20개 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플라넷비의 S/S 전체 매출 중 15%는 신발이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올해 구성을 확대하면서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신규 브랜드 발굴에도 나선다. 올 상반기 중 의류 공장 및 의류 제작 솔루션 업체인 팩토리 유니콘과 함께 협력, 매장 내 새로운 브랜드들을 지속해서 구성할 계획이다.


우선 비교적 규모가 큰 매장부터 움직인다. 강남점(95평), 엔터식스 안양점(60평), 롯데몰 동부산점(45평)가 중심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