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8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대표 방용철)이 전개 중인 란제리 ‘샤빌’이 ‘더편한브라’ 품목을 이번 시즌 더 늘린다.
‘더편한브라’는 세계적으로 부상한 ‘자기 몸 긍정주의’를 반영한 상품군이다.
노와이어, 노피본, 소프트 몰드 등을 활용해 볼륨보다는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췄다.
레오파드 등 새로운 패턴과 뉴 컬러 시리즈를 추가했고 사이즈 스펙도 종전보다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