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2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린티(대표 문영우)가 전개하는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란제리 콜렉션 ‘원더브라 2019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랙 에디션'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올해 3번째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2019 블랙 에디션은 브라 팬티 5세트에 가터벨트, 가운, 슬립으로 구성됐다.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레이스와 스트랩, 호피 무늬 패턴 등으로 연출했으며 어깨부터 가슴골로 이어지는 스트링 포인트가 특징이다.
함께 구성된 가터벨트는 검은색 레이스와 쟈가드망을 매치했으며, 쉬폰 원단의 가운과 슬립도 에디션에 추가 구성됐다.
상품은 오는 20일 밤 GS홈쇼핑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