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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온라인 브랜드로 입지 다져

발행 2020년 03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석)이 온라인 유통 채널에 집중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작년 하반기부터 2030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과감하게 오프라인 유통을 축소하고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고 있다.

 

판매 채널 전환에 따라 기존보다 트렌디하고 감도 높은 디자인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 구성 등 온라인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 중심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연매출 200억 원대를 이끌며 순탄한 매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타겟층 공략을 위해 온라인 셀렉샵 29CM입점을 시작으로 W컨셉, 펀딩 채널 등 다각적인 판로 확장 계획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온라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얼리, 핸드백 제이에스티나 전 카테고리를 구성한 팝업스토어를 운영 및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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