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데이 인 서울’ 17~20일 개최

발행 2021년 02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핸드백, 슈즈, 여성복 등 44개 브랜드 참가

업체 관계자 없이 2021 추동 신상품 공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 관장 빈첸쪼 깔리)가 ‘이탈리안 패션 데이 인 서울(Italian Fashion Days in Korea)’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제화 협회 아소깔자투리피스(Assocalzaturifici), 패션수주회 보테가 이탈리아(Bottega Italia), 이탈리아패션협회인(엔테모다이탈리아, EMI) 등이 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소속 브랜드를 소개하는 수주회다.

 

의류, 모피, 신발, 가죽제품, 모자,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의 2021년 추동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총 44개 패션 브랜드가 참가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탈리아 현지 업체 관계자 없이 샘플 전시로만 진행된다.

 

이 중 ‘안드레아 카르도네 이탈리아’는 2006년 나폴리에서 탄생한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가방 브랜드다. 또 ‘푸셀라’는 1989년 런칭된 독창적인 디자인의 잡화 브랜드로, 스위스와 이탈리아 접경 지역에 제조 공장을 두고 샤넬, 사만사 등 유명 브랜드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세련된 스니커즈를 선보이는 ‘필로모티’외 고급스러운 클래식 수제화 ‘파프파엘 다멜리오’와 ‘알에프알 파비아노 리치’ 등도 참가한다.

 

모자 브랜드 ‘페루치오 베키’와 ‘델라라마’, 모피 ‘갤로티’, 여성복 아르티코, 바바라 디 데이비드, 핸드, 스포츠 웨어 몬테 스포츠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력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도 증가했다. 바르바라 디 다비데(니트), 디스메로(바지), 로씨 퓨처링(코트), 스틸놀로지(패딩), 브이랩(패딩), 와이씨엠(셔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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