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탐방 - ‘엠리밋’ 화성 봉담점
“기존 아웃도어와 다르다는 인식 퍼져”

발행 2015년 04월 24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월평균 7천만원 ‘알짜 매장’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지난해 6월 오픈한 아웃도어 ‘엠리밋’ 화성 봉담점이 오픈 이후 월평균 7천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 매장은 화성 봉담 나들목 트레보시티 아울렛에 입점된 매장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주말에 인근 수원, 안산 지역의 인구 유입이 많은 곳이다.

‘엠리밋’ 봉담점은 오픈 직후 높은 매출을 올리기 시작해 가을 시즌 이후에는 월평균 1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알짜배기 매장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같은 성과는 백광현 점주의 남다른 매장 운영과 열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백점주는 과거 캐주얼 브랜드를 주로 운영해 오다 지난해 ‘엠리밋’과 인연을 맺었다.

기존 아웃도어는 화려한 배색과 컬러 때문에 평상복으로 착용이 어렵지만 ‘엠리밋’은 일상 캐주얼과 잘 매치되는 제품 특징이 마음에 들어 오픈을 결정했다.

특히 그는 1980년 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로, 승부욕이 강해 타사와 경쟁에 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시장 조사를 통해 시기에 맞는 상품을 준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본사의 다른 점주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유하고 있다.

백점주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에 직접 손편지를 쓰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현수막이나 지역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열정 탓에 ‘엠리밋’ 매장은 10대부터 40대까지 찾는 매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는 “엠리밋이 기존 아웃도어와는 다르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어 앞날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차별화된 고객 응대와 적극적인 지역 마케팅을 병행해 매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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