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광군제 ‘라방’ 매출 전년대비 100% 신장

발행 2020년 11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왼쪽부터 코트라(KOTRA) 김상묵 본부장, 에이지투웨니스 매장매니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이사,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
왼쪽부터 코트라(KOTRA) 김상묵 본부장, 에이지투웨니스 매장매니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이사,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종합몰인 AK몰이 중국 광군제 기간 라방(라이브 방송)의 매출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AK몰은 2016 6월부터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T MALL)‘AK전용관을 오픈해 국내 백화점 브랜드의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는 일반적 인터넷쇼핑몰의 형태로 운영해왔다가, 201910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파트너사인 카이선과 협력해 중국인 쇼호스트를 국내에 상주시키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언택트판매 채널을 적극 강화했다.

 

이번 광군제 AK몰 라이브 방송 실적에 따르면 2020111일부터 11일까지 지난해 광군제 기간보다 매출 실적이 약 100% 매출이 성장했고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660% 신장하는 결과를 보였다. AK몰은 이번 광군제를 위해 지난해 보다 방송 시간을 24% 가량 늘렸으며 그 결과 매출실적과 더불어 전용관 방문자와 페이지뷰 지표도 234% 증가하는 성적을 얻었다.

 

AK몰 플랫폼팀 관계자는 중국에 인지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면서 무엇보다 브랜드와 협업으로 원활한 판매 및 공급이 가능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이 역직구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인사하고있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이 역직구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인사하고있다.

 

AK몰은 이번 광군제의 매출 상승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1212, 2차 광군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메스틱 패션 의류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13코리아세일페스타기간 해외 유명 쇼핑몰 입점 업체의 라이브 방송 현장을 살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및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 KOTRA 김상묵 혁신성장본부장이 방문해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에게 사업 현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실제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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