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스패션, 새로운 CCO 엘리자베스 본 더 골츠

발행 2020년 12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럭셔리 쇼핑 플랫폼 매치스패션은 엘리자베스본 더 골츠(Elizabeth von der Goltz)가 최고 사업 책임자(CCO, Chief Commercial Officer)로 부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과 미국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바잉 및 머천다이징 경력을 쌓아온 엘리자베스 본 더 골츠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3년간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YNAP)의 글로벌 바잉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에서 14년 간 근무한 바 있다.

 

엘리자베스는 “저는 매치스패션이 패션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방법, 그리고 오늘날 가장 중요한 브랜드뿐만 아니라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매치스패션의 능력에 항상 감탄해왔습니다. 저 역시 매치스패션의 일원으로서 브랜드 파트너쉽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사업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매치스패션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매치스패션의 CEO, 에이제이 카반(Ajay Kavan)은 “엘리자베스는 광범위한 경험과 사업적 감각을 가지고 있고, 이는 매치스패션의 고객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매치스패션의 목표는 럭셔리 브랜드를 위한 최고의 글로벌 파트너가 되는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안목이 높은 고객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엘리자베스는 매치스패션의 뛰어난 리더쉽 팀을 강화하고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라며 엘리자베스의 합류를 환영했다.

 

엘리자베스의 임명 이전에, 매치스패션은 2020년 9월에 션 글리데로(Sean Glithero)를 최고 재무 책임자(CFO, Chief Financial Officer)로 임명했으며, 10월에 제이슨 웨스턴(Jason Weston)을 최고 운영 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로 임명한 바 있다. 새롭게 부임한 책임자들은 모두 고객 중심적인 온라인 사업체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에 있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제이슨은 아마존에서 리더 역할로 15년간 근무하며 유럽과 영국의 사업을 이끌었으며, 션은 세계적인 P2P 금융 기업인 Funding Circle에서 CFO를 역임한 바 있다. 영국 최대의 온라인 자동차 시장인 Auto Trader 그룹에서의 근무 경력을 포함하여 20년 이상의 재무 분야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에이제이 카반은 저는 엘리자베스, 션, 제이슨 그리고 매치스패션의 리더쉽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난 세계에 발맞추어 사업의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사업의 기반과 브랜드 파트너쉽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고위 경영진들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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