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S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신상품 컬렉션

발행 2020년 05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지난달 22일 청담동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춘하시즌 스와로브스키 신상품 컬렉션’ 런칭 행사

 

지난달 22일 청담동 본사서 열려
메인 테마 ‘나만의 광채로 빛날 시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와로브스키코리아(대표 안석현)의 크리스탈 소재 사업 부문(B2B)이 ‘2021년 춘하시즌 스와로브스키 신상품 컬렉션’ 런칭 행사를 지난달 22일 청담동 본사에서 가졌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를 고려해 행사 규모를 축소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디자이너와 스와로브스키 협업 제품 전시, 크리스털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디자이너는 슈즈 ‘섀도우무브’, 의류 ‘두칸’ 등이다.


내년 춘하 크리스탈 트렌드의 메인 테마는 ‘나만의 광채로 빛날 시간(Time To Shine)’이다. 디지털라이제이션으로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해 ‘의미심장한 순간’이 지닌 변화의 힘에 주목,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Futuristic Reflections)’는 문화유산과 초현대적인 실루엣, 이국적인 고대의 이야기가 결합된 새로운 현실을 보여준다. ‘당당한 애티튜드에서 묻어나는 세련된 스타일(Edgy Illumination)’은 어둡고 신비로운 고스(Goth) 디테일을 차용, 실험적이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유연한 실루엣으로 빛나는 광채(Sleek Shimmer)’는 예술적인 미니멀리즘과 클래식한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궁극의 화려함(Extravagant Brilliance)’은 문화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신제품 컬렉션은 컬러와 쉐입(모양) 형태로 나눠 발표됐다.


뉴 컬러 컬렉션인 ‘아이리스(Iris)’는 모던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우아하고 매력적인 퍼플 컬러 제품이다. ‘아메시스트(Amethyst)’ 컬러보다 창백하지만 ‘라이트 아메시스트(Light Amethyst)’보다는 더욱 강렬한 광채를 발산한다.


‘크리스탈 이리데센트 드리미 로즈 펄(Crystal Iridescent Dreamy Rose Pearl)’과 ‘드리미 블루 펄(Dreamy Blue Pearl)’도 새롭게 선보였다. 미니멀 디자인에 섬세한 매력을 더한 펄 컬러는 기존의 내추럴 펄 컬러와 매치하면 제품이 더욱 돋보인다. ‘이그나이트 이펙트(Ignite Effect)’는 개성을 강조하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다채롭고 화려한 파인 주얼리 룩에 적합하다.


뉴 쉐입 컬렉션도 선보였다. 크리스탈의 각 면을 강조한 클래식한 쿠션 실루엣의 ‘미스틱 스퀘어 팬시 스톤(Mystic Square Fancy Stone)’은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와 전통적인 우아함을 하나의 스톤에 담아냈다.


홈이 파인 뒷면과 앞면의 정밀하게 커팅된 면들을 통해 모던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크리스탈이다. 이 제품은 파인 주얼리나 모던한 룩에 적합하며 총 네 가지 사이즈, 다섯 가지 컬러, 여섯 종류의 이펙트로 구성된다.


새로운 ‘지오메트릭 플랫백(Geometric Flat Backs)’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컨사이스 헥사곤(Concise Hexagon), 일롱게이티드 헥사곤(Elongated Hexagon), 컨사이스 펜타곤(Concise Pentagon), 일롱게이티드 펜타곤(Elongated Pentagon)으로 구성된다. 측면 길이가 맞도록 디자인되어 기존의 지오메트릭 플랫백과 쉽게 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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