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샤이닝, 친환경 생분해 ‘폴리 웨빙 테이프’ 개발

발행 2020년 09월 0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나일론의 헤비감과 광택 구현

염색 컬러 제한 없고 균일해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의류 업체들의 ‘친환경’ 비즈니스가 확대됨에 따라 의류 부자재 업체들도 친환경 제품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의류 부자재 전문 업체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은 줄지 않는 ‘샤인 북골 TAPE’에 이어 최근 생분해가 가능한 원사를 이용해 ‘샤인 생분해 TAPE’를 개발, 출시했다.

 

유이샤이닝은 그 동안 나일론으로 제작된 웨빙 테이프를 공급해왔지만 의류 업계에 친환경 관련 이슈가 확산됨에 따라 생분해가 가능한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샤인 생분해 TAPE’ 를 추가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임지성 유이샤이닝 대표는 “나일론은 폴리에 비해 광택이나 무게감이 강하다는 점에서 정장을 제조하는 남성복 업체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컬러의 구현이나 수정 염색이 제한적이고 균일한 염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유이샤이닝은 이러한 업계 니즈를 고려해 헤비감을 충족시키면서 고급스러운 광택감까지 겸비한 친환경 생분해 테이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샤인 생분해 TAPE’는 컬러에 제한이 없고 고르게 염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분해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업체들의 관심이 높다.

 

임지성 대표는 “앞으로도 생분해 원사를 이용한 친환경 부자재를 다양하게 개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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