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온라인 공략 속도

발행 2022년 03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도호

 

자사몰 오픈, 전용 라인 런칭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브랜드 ‘도호(DOHO)’를 전개 중인 혜공(대표 김우종)이 온라인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지난해 3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도호’몰 오픈 1년 만인 이달 16일 공식 자사몰을 오픈했고, 첫 온라인 전용 라인을 런칭했다.

 

네이버, 현대몰 라이브방송, 4050 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 등 외부 채널 입점에 이어 자체 유통까지 갖춤에 따라, 온라인 채널확장에 보다 활발히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전용 라인은 자사몰 유입을 위한 것으로, 가벼운 소재와 무게감으로 가볍게 걸치기 좋고 여유로운 실루엣과 편안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높인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전용 상품만으로 풀코디가 가능하고, 다른 아이템과의 연계 코디도 쉽다.

 

이달 3개 모델(슬림 부츠컷 팬츠, 라운드 레터링 티셔츠, 드로우 스트링 후드 점퍼)을 10만~18만 원대로 출시했다. 온라인 전용 라인인 만큼 기존 상품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고객 접근성을 넓혔다.

 

이 회사 온라인팀 김태영 팀장은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목표하고 있는 만큼 올 가을부터 익스클루시브 상품 범위와 물량을 점차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자사몰 오픈 프로모션(신규가입 할인쿠폰, 구매금액별 적립금, 무료반품, 스페셜 바우처 쿠폰 제공)을 시작으로 인스타, 카카오 활용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멤버십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