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브랜드 파워 높인다

발행 2022년 07월 1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왼쪽부터) 윙켄, 일구포

 

‘블루독’, ‘알로봇’ 리뉴얼

‘윙켄’, ‘일구포’ 독립 전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브랜드별 상품력을 더 키운다.

 

아동복 ‘블루독’과 ‘알로봇’은 내년 춘하 시즌 전면 리뉴얼한다.

 

이를 위해 최근 디자인본부 키즈 파트 총괄에 삼성물산 패션부문, 세정, 파스텔세상 출신의 권미화 상무를 영입했다.

‘알로봇’은 연초 삼성물산 패션부문, 파스텔세상 출신의 이진영 상무가 외부 CD로 리뉴얼을 시작했다.

 

기존 메인 캐릭터인 로봇을 비롯해 베리에이션한 캐릭터 플레이가 주였다면, 최근 트렌드인 스트리트 감성을 녹여내고 B.I 로봇 캐릭터를 3D로 디자인하는 등 세련되게 담는다.

 

메인 타겟층을 미취학 아동에서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 1~2학년생으로 잡고, 물량을 조정한다. 유니섹스 상품을 포함해 남아에 편중돼 있던 상품 비중도 재조정한다. 전체 10%가 채 되지 않았던 여아 전용 상품은 30%까지 늘린다.

 

먼저 하반기에 일부 반영된 상품을 캡슐 라인(약 10% 비중)으로 선보인다.

 

‘블루독’은 그동안 트렌디한 디자인의 유닛 라인 비중이 커지면서 축소된 에센셜 라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TD 베이스의 캐주얼로 깨끗하고 밝은 컬러의 에센셜 상품을 확대, 과거 아동복 1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목표다.

 

여전히 강아지 BI가 새겨진 피케티셔츠, 셔츠, 치노 팬츠 등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상품은 브랜드의 로얄티를 기반으로 판매가 좋다. 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으로, 고급 소재 확대를 통한 프리미엄 퀄리티를 구현한다.

 

유아복 ‘밍크뮤’는 선물 수요가 많은 만큼 타겟층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 이번 시즌 프리미엄 실크 라인 ‘샤를뮤’를 선보였으며, 시그니처 라인업을 확장해나간다.

 

롯데호텔 제주와 협업해 내놓은 샤를뮤 패키지 상품은 완판이 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는 수입 브랜드의 구성을 늘리는 한편 역량 있는 브랜드의 단독 매장을 추진한다.

 

‘윙켄’의 단독 매장 2개 점을 하반기 중 오픈하고, ‘리틀그라운드’와 협업해 책가방도 전개한다. SKU는 3배 이상 늘리고, ‘보보쇼즈’와 가격대가 비슷한 중가에 포지셔닝한다.

 

‘일구포’ 역시 ‘아스페시’와 복합으로 단독 매장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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