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사랑한 英 L.K. 베넷, 파산 신청

발행 2026년 01월 1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영국 명품 여성 패션 브랜드 ‘L.K. 베넷(L.K. Bennett)‘이 파산 위기에 몰렸다. ‘L.K. 베넷‘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을 비롯해 영국 왕실과 테레사 메이 전 총리가 즐겨 찾던 브랜드다.

 

영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L.K. 베넷‘은 최근 영국 고등법원에 관리자(Administrator) 임명 승인을 요청했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컨설팅사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과 협력해 인수자를 물색 중이며, 넥스트(Next)와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 등이 잠재적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관리자 임명이 승인될 경우, 이는 ‘L.K. 베넷‘의 두 번째 관리 절차가 된다. 앞서 이 회사는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던 레베카 펑(Rebecca Feng)이 설립한 투자사 바이랜드(Byland)가 인수해 운영해 왔다. 당시 바이랜드는 막스앤스펜서와 프레이저그룹(Frasers Group)의 마이크 애슐리, 넥스트 등을 제치고 인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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