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컴퍼니, ‘2025 혁신의숲 어워즈’ 성료
발행 2025년 12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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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크앤컴퍼니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에서 주최한 ‘2025 혁신의숲 어워즈’가 오늘(11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혁신의숲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이뤄낸 스타트업들을 조명하며 생태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올해는 통합부문 90개사, 기술부문 10개사 등 총 100개사의 최종 후보 중 엄격한 데이터 분석과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2025년 수상 기업은 월 고유방문자수, 월 소비자거래액, 투자유치, 특허 수와 등급, 고용지표 등 여러 측면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균형 있게 이뤄내며 혁신성을 입증했다.
6개 부문별 수상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균형성장상은 초개인화 CRM 마케팅 솔루션 '플레어레인'을 운영하는 플레어랩스가 수상하였고, 도전성장상에는 제약 직거래 통합관리 플랫폼 '플랫팜'을 운영하는 ‘루멘테라’가 이름을 올렸다.
미래성장상은 AI 기반 영상 제작 플랫폼 '드롭샷매치'를 운영하는 ‘지로’가 차지했으며,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브이’가 혁신성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술혁신상은 AI 멀티 클라우드 자율운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타드’가 수상하였으며, 혁신의숲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신설 부문인 라이징 스타트업상은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운영하는 가제트코리아가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법무법인 비트, NICE 평가정보, 원티드랩, G&G School 5개 파트너사의 리더들이 참석해 직접 시상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트너사들은 수상 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크레딧을 비롯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성장 가속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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