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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부기프리’ 스핀오프
밸롭·웨이든, 해외 시장 공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글로벌 스포츠·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국내외 공격 영업에 돌입한다.
이 회사는 ‘밸롭(BALLOP)‘에 이어 짐웨어 ‘웨이든(WAYDN)‘, K헬스케어 ‘부기프리(BOOGIE FREE)‘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혁신적인 제품을 강조한 브랜딩에 집중하고, 동시에 해외 세일즈도 강화한다.
대표 브랜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슈즈 ‘밸롭’은 전방위적 확장에 나선다.
우선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 현재 10개 점에서 연내 15개 점까지 확대한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카테고리를 강화, 먼저 2월 트렌드로 부상 중인 ‘슬로우 러닝‘ 전용 러닝화를 출시한다. 이후 시장 반응에 따라 신규 카테고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유럽,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도 가속화한다. 최근 독일 기업과 5년 간 6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 틱톡과 쇼피를 중심으로 판매를 본격화한다.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인 CNN 인도네시아, SCTV 등과 협업, ‘인도네시아 전용 빠델(Padel)화‘를 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40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500억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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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웨이든(WAYDN)’은 공격 행보를 이어간다. 이 브랜드는 MZ세대 구매력이 폭발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상승했다. 올해 짐웨어 중심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고 오프라인과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말 노익스 강과 성수 팝업 스토어를 운영, 방문객만 3,000명에 달할 정도로 화제가 됐고, 이후 유통사들의 협업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오는 5월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확정 지었고, 성수, 홍대, 이태원 일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추진 중이다.
내년 3월 상해 시크(CHIC)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동시에 남성 중심에서 여성까지 확장하고 운영 아이템도 다각화한다.
‘밸롭’의 베스트셀러인 ‘칼로리 지압 슬리퍼’의 라인으로 시작된 ‘부기프리(BOOGIE FREE)’는 스핀오프한다. 일상 속 건강을 책임지는 '라이프 큐레이션'를 표방하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거듭한다. 국내외서 판매망을 확대, ‘닥터케어링', '아리케어' 등의 아이템은 미국 아마존, 일본 플랫폼 등에 판매를 시작했다.
주로 해외 채널 위주로만 판매해 왔으나 최근 국내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국내 판매도 시작한다. 현재 올리브영 등 뷰티 편집숍,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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