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 해외 판로 확대

발행 2026년 01월 1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와이케이

 

일본 현지 상사와 잡화 라이선스 계약

대표 캐릭터, 홍콩·싱가포르 시장 개척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와이케이스튜디오(대표 김태은, 유승만)의 유니섹스 캐주얼 ‘와이케이’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이케이’는 캐릭터 IP 경쟁력과 K-스트리트 감성을 앞세워 일본, 중화권, 동남아까지 판매망을 적극 넓히고 있다. 에이랜드를 통해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만·홍콩·싱가포르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에이전시와 협업해 현지 유통망을 구축했다. 대만 편집숍 ‘논스페이스’ 등에 입점했으며, 세 국가를 대상으로 정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중국은 무신사를 통해 전개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라이선스 사업을 통한 외연 확장도 본격화된다. 잡화, 문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의 수입 및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 기업인 ‘프론티어 앤 코(Frontier & Co)’와 잡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문구·팬시·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캐릭터 상품 전개에 나선다. 곧 대형 잡화점 ‘로프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실제 ‘와이케이’는 말티즈 ‘구름이’와 돌고래 ‘케이’ 등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픽으로 특히 20대 여성층의 호응을 얻으며,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프라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에이랜드 일본 도쿄 시부야점에서 한 달간 운영한 첫 팝업스토어는 전월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 대표 셀렉트 숍 중 하나인 ‘어반리서치’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추진 중이다. 어반리서치는 빔즈, 쉽스와 함께 일본 패션 시장을 대표하는 셀렉트 숍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와이케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스트리트 캐주얼 ‘후드후드’ 역시 해외 사업에 나선다. ‘후드후드’는 무신사의 국내·글로벌 전략 브랜드로, 현재 일본 조조타운 ‘무신사 숍’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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