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타스포츠, 푸마 지분 29% 인수 제안

발행 2026년 01월 1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푸마 매장

 

현재 푸마 시가 총액 33억 유로

푸마, 주당 40유로 이상 매각 기대

 

중국 안타스포츠가 아르테미스가 보유하고 있는 독일 스포츠웨어 푸마의 지분 29%에 대해 인수를 제안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제안이다. 첫 보도가 ‘인수에 관심이 있다’였다면 이번 보도는 ‘인수 제안을 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로이터는 안타스포츠가 인수 협상이 성사되는 것에 대비해 필요 자금도 확보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푸마 매각설이 제기됐는데, 케어링그룹과 아르테미스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프랑수아 앙리 피노 회장은 푸마가 전략 자산이 아니며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고 했다. 다만, 한 주당 40유로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는 뜻을 비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푸마의 주가는 지난 1년 사이에 50% 이상 폭락해 최근 주가는 주당 25유로를 밑도는 추세다. 시가 총액은 33억 유로(약 5조 6천억 원)선에 머물러 있다. 아리테미스가 기대하는 주당 40 유로와는 현격한 차이다. 로이터는 안타스포츠의 푸마 인수 제안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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