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모의 ‘우마뭉’, 토탈 브랜드 외연 확장

발행 2025년 12월 07일

최유진기자 , cyj@apparelnews.co.kr

 

우마뭉

 

고품질 니트웨어에서 토탈 패션으로

국내 오프라인 늘리고, 해외 홀세일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인티모(대표 김광호)가 전개하는 니트웨어 브랜드 ‘우마뭉(UMARMUNG)’이 최근 여성복 라인을 확장하고, 국내외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니트웨어 특성상 추동 매출 비중이 연간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우마뭉’은 11월 말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130% 수준을 달성했다. 춘하 시즌 우븐 스타일을 늘려 매출이 상승하면서 3~8월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50% 성장률을 달성했다.

 

‘우마뭉’은 2022년 추동 이후 온라인 플랫폼(무신사, 29CM, EQL 등)과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인지도와 매출을 확장해 왔다. 매년 150~200%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 젠더리스 아이템들로 기반을 다진 후 지난해 추동 시즌 여성복 컬렉션을 새롭게 확장해 해외와 국내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향후 기존 니트웨어 중심에서 나아가 우븐 아이템을 적극 믹스해 토탈 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레더 재킷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으로, 시그니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춘하에는 아우터, 셔츠를 포함한 우븐 스타일이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

 

자사몰과 직영점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자사몰의 마케팅, 프로모션 확대와 광고 컨텐츠를 통해 판매 비중이 150% 이상 증대됐다. 쇼룸 형태의 직영점인 ‘아뜰리에 석촌’은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예약 응대 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

 

내년 5, 6월에는 백화점 매장 오픈 및 하반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계획이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운영된 신세계 백화점 팝업 스토어(대구점, 강남점)에서 각 1억 이상 매출을 달성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 현대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편 ‘우마뭉’은 파리 쇼룸을 통해 해외 수주 비지니스도 전개 중이다. 북미(캐나다) 최대 규모 온라인 편집샵인 'SSENSE'를 비롯해 미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부티크 매장을 대상으로 한 홀세일에 성공했다.

 

추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및 수출 전용 상품 개발 등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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