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에프에이디(FAD)’ 홍콩서 첫 해외 팝업
발행 2025년 12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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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에이디(FAD)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프에이디(대표 노승훈)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에프에이디(FAD)’가 지난 17일 홍콩에서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홍콩 THE SOUTHSIDE L1층에서 진행되며, ‘에프에이디’의 첫 공식 해외 팝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에프에이디’는 한국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나이스 웨더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다양한 세대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감성과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국내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에프에이디’는 나이스 웨더의 일본 진출 이후 브랜드 단독으로 홍콩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특히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상적인 캐주얼 아이템에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은 ‘편안하지만 개성이 분명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홍콩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에프에이디’가 추구하는 브랜드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레트로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연출과 함께, 홍콩의 문화를 반영한 셀피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스타일을 체험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에프에이디 관계자는 “홍콩은 아시아 패션과 문화가 교차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첫 해외 팝업을 시작으로 홍콩을 거점 삼아 향후 다양한 국가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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