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온, 지난해 매출 3배 껑충…150억 달성

발행 2025년 12월 3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애즈온

 

올해 유니섹스 라인으로 고객 스펙트럼 확대

오프라인 접점 강화 성장 가속…250억 도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애즈온(대표 김민지, 이유라)이 2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팬덤을 쌓으며 온라인 기반 브랜드 중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2% 증가한 150억 원을 달성했다.

 

주요 성장 동인은 데이터 기반 기획, 객단가 향상, 오프라인 접점 확대가 꼽힌다. 제품 퀄리티 개선으로 객단가를 높였고, 인스타그램 콘텐츠와 사용자 체류 시간 증대로 구매 전환율이 상승했다.

 

오프라인도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2024년 하반기 오픈한 첫 단독 매장 홍대 쇼룸은 월평균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점, 강남점,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에 입점하여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는데, 이는 해외 고객 유입과 브랜드 노출 확대로 이어졌다.

 

‘애즈온’은 토털 코디네이션을 강점으로 둔 만큼 상·하의류뿐 아니라 가방, 신발 등 전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고루 좋다. 캐리오버 누적 판매량은 보니타 미니백 3만 개, 스모그 와이드 팬츠 2만5,000개, 마야 롱·미디 부츠 2만5,000개, 위시 립드 버튼 티가 1만5,000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애즈온 쇼룸

 

내년은 25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은 카테고리 확장과 체험형 유통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 20대 초·중반 여성 타깃에서 벗어나 연령층 확대와 유니섹스 라인 출시로 고객 스펙트럼을 넓힌다. 단순 트렌드 추종이 아닌 소비자의 의견을 제품 기획에 반영해, 브랜드 경험을 통한 고객 신뢰 구축에 방점을 둔다.

 

내년 하반기에는 두 번째 쇼룸을 오픈, 제품 체험 및 상담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한다. 시즌 이벤트, 팝업스토어 등 참여형·경험형 운영 모델도 확대해 브랜드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전략 브랜드로서 노출 및 판매 비중을 높인다. 자사몰은 채널톡 도입을 통해 CRM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재구매,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린다. 해외 사업은 주요 나라에서의 팝업스토어 전개를 통해 수요 검증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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