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니나, 오프라인 사업 본격화

발행 2026년 01월 0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르니나

 

지난해 BCBG 출신 김창현 상무 영입

팝업 통해 테스트…백화점 입점 추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레이커(대표 용석모)의 여성 패션 브랜드 ‘르니나’가 올해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빈티지 프렌치 감성의 감도 높은 디자인이 실물을 통해 전달될수록 반응이 빠르다는 판단 아래 오프라인을 성장 채널로 설정했다.

 

‘르니나’는 최근 2년간 백화점 3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검증해 왔다. 잠실 롯데월드몰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한 팝업에서 안정적인 매출과 재방문 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5월 성수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메인 타깃층은 35~45세 여성으로, 소재와 실루엣, 완성도를 직접 확인한 후 구매하는 성향이 강한 고객층이 중심이다.

 

상반기에는 매달 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하반기에 정규 입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BCBG 출신의 김창현 상무를 오프라인 사업 총괄로 영입했다. 이달에는 현대 압구정점과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편 레이커는 언더웨어 ‘오끌레르’를 통해 또 다른 성장 축을 키우고 있다. 브라렛 전문 브랜드 ‘오끌레르’는 그로스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11월 자사몰에서만 1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기능성과 착용감을 앞세운 니플패치 제품은 일본 대형 잡화점 돈키호테의 러브콜을 받고 유통 중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 판로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