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오, 편집숍·여성복 사업 다각화

발행 2026년 01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에스티오의 편집숍 ‘어반웍스’ 광양 직영점

 

직영 가두 편집숍 ‘어반웍스’

여성복 ‘유메오라’ 복합 구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에스티코’를 전개하는 에스티오(대표 김흥수)가 편집숍 ‘어반웍스’와 여성복 ‘유메오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어반웍스’는 지난해 추동 시즌 런칭한 가두 편집숍이다. 도시적 무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패밀리형 편집숍을 지향한다.

 

지난해 오목교점을 시작으로 1월 초 현재까지 대구 현풍, 홍성, 광양, 정읍, 김천점 등 총 6개 점을 잇달아 개장했다. 150평 이상의 대형 직영점으로 오픈하고 있다. 내부는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게 설계된 게 특징이다. 캐주얼존과 슈트·셋업·드레스 셔츠로 구성된 포멀존을 명확히 구분 해놨다.

 

브랜드는 ‘에스티코’, ‘유메오라’ 등을 중심으로 타사도 입점한다. 멀티슈즈숍 ‘에스마켓’, ‘풋마트’, 여성복 ‘피에이티’, ‘올리비아로렌’ 등이 함께 구성된다. 숍은 ‘에스티코’ 직영점장이 총괄하고 입점 브랜드들은 위탁 판매된다.

 

입점사들은 매장 오픈 투자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에스티오는 부족한 여성·신발 복종을 통해 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여성복 ‘유메오라’는 지난해 추동 시즌 런칭한 브랜드다. ‘에스티코’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캐주얼을 핵심으로 제안한다.

유통망은 지난해에 이어 ‘에스티코’ 매장의 복합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에스티코’ 전체 154개 매장 중 20개 점에서 판매 중이다.

 

에스티오 관계자는 “송도점의 경우 여성복만 지난달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좋은 매출이 나오는 매장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유메오라’는 올해 안으로 ‘에스티코’ 30여 개 점에 복합 구성할 계획으로, 물량도 지난해 대비 두자릿 수 이상 확대했다.

 

유메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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