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26SS 화보 공개…포토그래퍼 조기석·에이티즈 성화 참여

발행 2026년 01월 1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송지오 26SS 화보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가 포토그래퍼 조기석 작가와 함께한 2026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지오’와 조 작가의 다섯 번째 협업으로, 폴립티크(POLYPTYCH)를 주제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폴립티크는 각기 다른 여러 개의 판이 이어져 하나의 회화를 이루는 다면화다. 

 

화보는 총 5개의 막인 ‘규율’, ‘파편화’, ‘과거를 끌어안는 현재’, ‘뒤섞인 시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구성됐다. 조 작가와 ‘송지오’는 과거와 미래, 현실과 환상이 교차 되는 왜곡된 시간의 흐름 속에, 분열하고 충돌하며 재구성되는 자아의 서사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송지오’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그룹 ATEEZ(에이티즈)의 성화가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성화는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행자로서 강렬한 연기력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송지오’ 측은 “26SS 컬렉션은 고전 예술의 개념과 의복의 구조를 해체한 뒤, 이를 추상적인 파편으로 잘라내 다시 다듬어 전위적인 형태로 재구성했다. 고전과 아방가르드가 고요한 그림자 속에서 숨 쉬며 충돌해, 극적으로 대조되는 패턴과 소재, 색조의 배열로 ‘송지오’의 오리엔탈 퓨처리즘(동양적인 미래주의)을 그려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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