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브랜드가 찾는 데님 프로모션, 아이제이컴퍼니
발행 2026년 01월 1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중국 광저우 고품질 데님 공장 발굴
워싱과 디테일 경쟁력 더욱 고도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제이컴퍼니(대표 차재익)가 패션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영패션 브랜드가 선호하는 데님 전문 프로모션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영구에 자가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에서 수년간 협업해 온 파트너 공장들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약 20년에 걸쳐 축적한 데님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거래 브랜드 수는 영패션 중심으로 30여 개까지 확대됐다.
아이제이컴퍼니가 영패션 브랜드로부터 선호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품질과 납기 관리에 대한 철저한 원칙이다. 차 대표가 직접 퀄리티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원부자재를 소싱해 검증된 공장에서만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납기 준수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생산 전 과정이 가시적으로 관리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다.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한 신흥 영패션 브랜드들은 개성 있는 실루엣과 워싱, 스톤 장식 등 디테일 비중이 높은데, 이 과정에서 공정 관리의 완성도가 브랜드 만족도를 좌우한다. 이에 아이제이컴퍼니는 지난해 중국 광저우의 고퀄리티 데님 전문 공장을 새롭게 발굴하며, 복잡한 워싱과 디자인 구현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나산실업, 유림 등 주요 패션 기업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는 차재익 대표의 브랜드 운영 체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역시 장점이다.
최근 외형 확대에 따라 해외 생산을 시도하는 온라인 기반 브랜드가 늘고 있는데, 일부 전문성 없는 프로모션 업체들로 인해 불량이나 납기 사고를 겪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차재익 대표는 “브랜드가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생산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제이컴퍼니는 워싱과 디자인 디테일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신흥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데님 생산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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