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종별 사업계획 – 유아동복
신규 사업 속속 착수…오랜만에 공격 태세

발행 2026년 01월 0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리키즈, 마리떼키즈

 

베이비 라인, 편집숍 사업 등 신성장 동력 발굴

브랜드 양극화 심화…상위권·신예 브랜드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아동복 기업은 오랜만에 공격 태세를 갖췄다. 아동복은 베이비 라인 런칭, 유아복은 편집숍 사업으로 외형 확대에 나선다.

 

유아복 브랜드 다수가 소비자 기호에 대한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편집숍 오픈에 속도를 낸다. 밍크뮤는 ‘쁘띠팔레’, 에뜨와는 ‘클리클루’로 각각 시장 니즈에 부합한 유아의류·용품을 발굴한 것은 물론 쇼핑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서비스로 편집 기능을 강화했다.

 

유아복은 시장 자체가 성장 폭이 5% 안팎으로 크지 않아, 브랜드별 성장률도 물가 상승분만큼 계획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동복 시장은 날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 신예 브랜드만이 적극 확장 전략을 펼친다.

 

지난해 2,5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초격차 선두에 선 ‘뉴발란스키즈’는 올해 3,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도 주요 전략으로 메가 스토어 확대를 잡았다. 메가 스토어는 단순 매출 증대뿐 아니라 런허브(러닝 트라이얼 서비스 매장) 등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한 특화형 매장으로 운영해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토들러·아동·주니어 연령별 상품 라인업은 꾸준하게 늘리고 있으며, 특히 신발, 가방 등 용품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지난해는 영유아 타깃 우주복도 출시했다.

 

올해 많은 아동복 브랜드가 신규 라인으로 베이비를 런칭한다. 지난해 출생아 수 반등에 따른 베이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는데,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은 것이다.

 

지난해 추동 시즌 ‘캉골키즈’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마리떼키즈’, ‘로아앤제인’이 베이비 라인을 선보인다. ‘로아앤제인’은 맘&베이비 콘셉트로 유아 카테고리를 신설함과 동시에 매장 개설에도 적극 나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즉 베이비에서 유입된 고객을 토들러, 아동으로 이어지는 주요 구매층으로 락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마리떼키즈, 리키즈, 커버낫키즈 등 런칭 연차가 짧은 신예 브랜드들이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 ‘마리떼키즈’는 12개 신규 매장을 개설해 35개 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