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발행 2025년 12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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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박준영 그리티 상무 / 사진=그리티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지난 8일,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티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대규모 현물 기부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제적 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구호활동을 펼쳐 업계에 선례를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시 그리티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피해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하고 의류 및 속옷 등 대규모 생활필수품을 즉각 지원했다.
이후 튀르키예와 시리아 재건 복구 현장을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타지키스탄, 과테말라 등에 대규모 물품 기부 및 전 세계 지역의 여성 인권 증진과 인도적 위기 대응 활동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글로벌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고 생활의 감동을 제공한다’는 기업 미션 아래, 여성 및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품질 높은 의류 및 패션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국내외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도 수상 사유로 함께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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