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참가

발행 2025년 12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슈올즈

 

“매일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 웨어러블로 부모님의 건강을 24시간 지킬 수 있을까?”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대한민국 기능성 신발 대표 기업 슈올즈(회장 이청근)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슈올즈는 오는 2026 16(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기존 웨어러블 기기의 한계를 기술력으로 정면 돌파한자가발전 AI 스마트 신발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슈올즈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부스에서 원천 특허 기술인무전력 진동단자(메디치오)’에너지 하베스팅(자가발전)’ 시스템이 집약된 차세대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슈올즈가 제시한 화두는 명확하다. 기존 스마트워치는 손목의 움직임만으로 활동량을 추정하기 때문에 낙상(넘어짐) 감지나 정밀한 보행 분석에 한계가 뚜렷했다. 또한, 잦은 충전의 번거로움은 고령층 사용자의 이탈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무엇보다 스마트워치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착용 여부가 갈리는선택형 웨어러블이라면, 신발은 보행을 위해 누구나 반드시 신어야 하는필수형 웨어러블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헬스케어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에 슈올즈는을 헬스케어의 새로운 거점으로 정의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신발은 고해상도 압력 센서와 9 IMU(관성) 센서를 통해 지면에 닿는 압력 분포, 보폭, 각도,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정밀 타격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보루가 된다. 슈올즈의 AI 알고리즘은 정상 보행 패턴과 다른 미세한이상 징후를 포착,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의 전조 증상을 조기에 예측한다.

 

현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유수 대학병원 및 연구소와 임상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향후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계 질환과 디스크,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과 보행 패턴과의 상관관계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AI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신발이 단순한 측정 기기가 아닌의료기기로 평가받는 이유는 슈올즈만의 독보적인무전력 진동단자(Medichio)’ 기술 덕분이다.

 

배터리 없이 걷는 충격만으로 자석의 척력을 이용해 신발 내부에서 진동을 발생시키며, 이 파장은 발바닥을 지속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 피로를 회복시킨다.

 

여기에 화룡점정으로자가발전(Energy Harvesting)’ 기술을 더했다. 보행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GPS와 통신 모듈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조달함으로써, ‘충전 없는 웨어러블이라는 꿈의 기술을 현실화했다. 이는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도 꼽힌다.

 

슈올즈 AI 신발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가장 든든한 보호자다. 자체 생산된 전력을 바탕으로 치매 노인이나 미취학 아동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전송하며, 낙상 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보를 울려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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