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에런 러빈과 협업 컬렉션 출시

발행 2025년 12월 0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자라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인디텍스 그룹(회장 마르타 오르테가)의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미국 출신의 디자이너 에런 러빈(Aaron Levine)과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런 러빈은 남성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라X에런 러빈 컬렉션은 여유롭고 클래식한 무드를 기반으로 고프코어부터 오피스룩프레피룩부터 실용적인 패션까지 현대적 남성성의 다양한 측면을 자유롭게 조합한 스타일을 폭넓게 보여준다

 

테일러링기능성 아우터웨어클라이밍 요소와 고급스러운 아메리카나(Americana) 감성을 결합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옷을 선보이며직관적이고 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아우터웨어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코트와 쉘 재킷은 익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도록 정교하게 다듬어졌으며, 발마칸 코트와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는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경직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묵직한 무게감을 살렸다. 

 

테일러링은 편안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완성됐다수트는 플란넬, 100% 울 캐벌리 트윌부드러운 램스울 소재를 활용해 여유로운 핏과 착용감을 선사한다자연스러운 어깨선과 균형 잡힌 실루엣의 우아하고 안정적인 디자인은 컬렉션 전반의 기능적인 요소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상의는 럭비 스트라이프 티셔츠플란넬 셔츠보온성 이너웨어쿼터 집업 등 다양한 질감과 컬러로 섬세한 프레피 감성을 더한다하의는 테일러드 울 팬츠부터 데님기능성 원단의 팬츠까지 모두 실용적인 스트레이트 핏으로 통일해 전체적인 실루엣에 구조감을 살렸다.

 

신발은 풍부한 베리 톤의 비브람 솔 하이킹 슈즈부터 미니멀한 가죽과 스웨이드 레이스업 구두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수작업 터치가 더해진 섬세한 마감이 특징이다. 가방 또한 동일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 

 

나일론 또는 립스탑 소재의 멀티 포켓 백과 파라코드 스트랩은 장식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요소로 클라이밍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자라X에런 러빈 협업 컬렉션은 2일부터 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5개 매장(명동 눈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월드몰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스타필드 수원점, 롯데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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