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소시오츠키’와 첫 협업

발행 2025년 12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자라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인디텍스 그룹(회장 마르타 오르테가)의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소시오츠키(SOSHIOTSUKI)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 ‘함께하는 감각(A Sense of Togetherness)’을 출시한다. 
 
소시오츠키는 2015년 일본의 디자이너 소시 오츠키(Soshi Otsuki)가 설립한 브랜드로, 일본의 정체성과 전통적 테일러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컬렉션은 각 라인별로 소시 오츠키의 디자인 철학을 다르게 풀어냈다. 여성복은 부드러운 곡선과 비율로 테일러링을 재해석했으며, 향수를 자아내는 색감과 현대적인 톤을 동시에 담았다. 

 

남성복 라인은 오츠키 특유의 구조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세련된 디자인, 섬세한 드레이핑,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활용한 고급 정장 소재가 특징이다. 

 

아동복은 오츠키가 어린 시절 입었던 손수 만든 옷에서 영감을 받아 친밀감을 강조했다. 소시 오츠키는 컬렉션 전반에 캐주얼한 의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의도적으로 정통 테일러링의 기반이 되는 원단을 선택했다.

 

그는 테일러링의 균형부터 모든 구조적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교함과 은은한 감성이 공존하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자라X소시오츠키 협업 컬렉션은 개인을 이어주는 정서적 유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관계, 그리고 이러한 감정이 옷을 통해 전해지는 방식을 탐구하는 오츠키 디자이너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선보인다. 

 

자라와 소시오츠키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4일부터 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보이며 매장에서는 8일부터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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