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국내 매출 2년 연속 1조 돌파

발행 2025년 12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지난 11월 확장 리뉴얼한 ‘유니클로‘ 롯데 대전점

 

매출 1조3523억…2019년 최고 실적 근접

영업이익 2704억, 순이익 2084억 달성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니클로’가 한국 시장에서 2년 연속 1조 원 매출을 돌파했다.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쿠와하라타카오, 최우제)가 최근 공시한 ‘유니클로’ 2025년 회계연도(2024.9.1.~2025.8.31.)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신장한 1조3,524억 원이다. 소비자가 기준 1조4,876억 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을 냈던 2019년 회계연도(1조3,780억 원)에 근접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6%, 57.9% 증가한 2,704억 원, 2,084억 원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유니클로’는 2015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후, 4년 연속 1조 원대 외형을 유지했으나 2019년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여파로 매출이 급감했다. 2020년 회계연도 매출은 6,298억 원으로 반토막이 났고, 정치적 이슈가 점차 완화되며 2022년 7,043억 원으로 반등했다. 지난해 회계연도에는 매출 1조601억 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1조 원대를 회복했다.

 

올해도 국내 불황형 소비 확산으로 SPA가 선전한 가운데, ‘유니클로’가 독보적인 매출 성장을 꾀한 데는 히트텍, 에어리즘 등 시즌별 대표 기능성 상품이 탄탄하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마케팅을 적극 펼쳐 젊은 층 유입을 확대한 데 따른다. 공격적으로 전개한 유통 전략 역시 주효했는데, 제주, 대구, 대전 등 핵심 상권에 신규 출점하거나 기존점을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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