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디비전, 넥스트 제너레이션 개최

발행 2025년 12월 0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2025 넥스트 제너레이션 선정 브랜드 ‘FABulous madame monsieur‘의 ‘에이트디비전‘ 명동점 팝업

 

국내 신진 브랜드 발굴

수수료 우대, 홍보 지원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뉴스탠다드(대표 오인찬, 박상호, 허신구)의 편집숍 ‘에이트디비전‘이 국내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유통하는 월간 행사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2011년 설립된 ‘에이트디비전’은 패션 마니아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는 국내 대표 편집숍 중 하나다. 해외 유명 브랜드 ‘살로몬’, ‘우포스’ 등을 국내에 먼저 소개한 바 있다. 유통망은 11월 말 현재 명동 직영점, 신세계 강남점 2곳과 자사몰로 운영되고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매출 5억 이하, 무신사·29CM 등과 같은 대형 플랫폼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1회씩 열었고, 내년은 행사 횟수를 늘려 진행한다. 오는 1~2월 브랜드를 모집하고 심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3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마무리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브랜드들은 ‘에이트디비전‘ 매장의 팝업스토어 공간·집기가 무상 제공된다. 기존 입점 위탁 수수료보다 낮은 수수료도 적용받는다.

 

또 콘텐츠(인터뷰·룩북·SNS 영상) 제작 및 홍보도 지원받는다. 콘텐츠 제작 및 홍보는 ‘에이트디비전‘의 SNS(인스타, 유튜브) 채널, 유명 패션 매거진, 인플루언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들의 계정에 노출된다.

 

12월에는 패션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어워즈도 진행해 최종 우승자도 발표한다.

 

오인찬 뉴스탠다드 공동 대표는 “자본·유통 채널·홍보가 부족한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공동 파트너십을 제안한다“며 “‘에이트디비전‘의 주 소비층인 18~34세(전체 고객 비중의 80%)에게 다가갈 수 있는 패션 트렌드의 실험 무대가 되길 희망한다. 신진 디자이너들을 적극 지원해 청년 패션 브랜드 생태계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트디비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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