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엘씨디씨, 글로벌 컨템 패션 인큐베이팅 강화

발행 2025년 12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메종속시

 

XI, 메종속시 이어 옴므걸즈 도입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숍엘씨디씨(SHOP LCDC)’를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인큐베이팅 채널로 육성한다.

 

이 회사는 글로벌 K패션 브랜드 ‘엘씨디씨 TM’과 편집숍 ‘숍엘씨디씨’로 이원화 전개 중이며, ‘숍엘씨디씨’는 온라인 자사몰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숍엘씨디씨’ 내 자체 브랜드 ‘엘씨디씨티엠(TM)’과 함께 하입(멋진)한 크리에이티브 리테일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유니크한 디자인, 강력한 아이덴티티의 글로벌 라이징 브랜드의 테스트 베드이자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국내 잘 알려지지 않은 혁신적이고 고감도의 하이엔드 패션, 글로벌 스타들이나 셀럽들의 워너비 브랜드 중심으로 국내 소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피지털(physital) 패션’으로 주목받은 하이엔드 테크 주얼리 ‘엑스텐디드 아이덴티티(XTENDED IDENTITY)‘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3D 프린팅이 결합된 컬렉션(폰 그립, 에어팟 케이스, 슈즈 액세서리 등)에 증강현실 등 독창적인 비주얼 아트를 접목했다. 비욘세, 그라임스, 배드 버니 등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달에는 이탈리아 ‘패션 액세서리 스타킹’으로 두터운 팬덤을 확보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타킹 ‘메종속시’를 도입했다. 독특한 그래픽 패턴, 강한 컬러감으로 장원영 등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착용해 화제가 된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독특하게 10~30대가 메인 타깃이며, 홀리데이, 각종 페스티벌에 착용하는 스타킹으로 인기, 스타킹 비수기인 6~8월이 피크 시즌이다. 10만 ~15만 원 대의 고가군이지만 온라인 드롭 방식으로 판매해 왔다. 첫 시즌에는 키 패턴인 ‘웜홀’ 그래픽을 바이럴 하기 위해 SNS 스타일링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미국 뉴욕 매거진 기반의 패션 브랜드 ‘옴므걸즈’를 런칭한다. 디자이너 타쿤 파니치걸(Thakoon Panichgul)이 2019년 런칭한 독창적인 패션 레이블로,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 중성적인 컨셉을 지향한다. 도발적이고 감도 높은 디자인에, 비주얼 콘텐츠, 다채로운 콜라보로 주목을 받아 왔다. ‘옴므걸즈’는 매년 ‘올해의 걸’을 선정하는데 블랙핑크의 ‘제니’가 선정돼 메인 화보를 장식한 바 있다. 언더웨어부터 홈웨어, 여성복, 캐주얼, 스포츠 웨어까지 운영 아이템이 다양하다.

 

제니의 화보가 실렸던 ‘옴므걸즈’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